주말입니다.

발렌타인 12년산을 다 비우게 될 것 같아서
그렌피딕12년산을 사왔습니다.

(2600엔정도로 적당한 가격이더군요 싱글인데...)

싱글몰츠라는 것도 있고 해서
향이나 맛 자체가 상당히 다르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영화「고백」 빌려와서 보면서 홀짝 거리다 보니 절반이 사라져 있...
(이번주 GEO에선 신작,쥰신작이 100엔 대여, 구작이 50엔 대여더군요)

...일본 와서
칵테일 츄하이가 어쩌고 맥주가 어쩌고 하던것이
와인과 샴페인을 거쳐
위스키까지 마시게 된걸 보면

일본 와서 술맛을 알게 된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녀석은 다른걸 섞는 것보다 스트레이트가 맛있네요


by 久羅大往 | 2012/01/29 02:10 | 그래도 살아간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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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ukeGray at 2012/01/29 10:59
글렌피딕을 발렌타인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Commented by 久羅大往 at 2012/01/29 15:19
이제 마시기 시작한터라
아직 잘 몰라요
이것저것 마셔보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FlakGear at 2012/01/29 12:55
악!! 양주마시는 이런 르네상스같은 사람(????)
Commented by 久羅大往 at 2012/01/29 15:21
이것저것 마시는 습관이 있긴 하지만 소주는 못 마시겠더군요
그러다보니 와인을 마시게 되고...위스키...버본이나 보드카는 아직 경험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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