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발 쿰
인셉션 보고 왔습니다.

인간의 믿음이라는건 불안정한 당신에게
기댈 곳,그리고 두 발로 버티고 서 있을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 줍니다.

어찌보면 정말로 가증스러운건
상황에 따라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
자신의 믿음과 자신의 머리속인거겠지요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고 편한것만 인식하려 하잖아요?

그런 행복과 윤택함이
뿌리채 흔들릴 경우
그 사람의 존재가치는 부정당하며 가치와 윤리관은 무너지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IF라는 것은 무한의 상상력을 지님과 동시에 무한의 공포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인간은 스스로를 틀에 가두고 그 안에서 살아가려 합니다.
그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역시 종교겠지요

종교마저 기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만든 윤리와 가치관마저도
전부 가짜라면?
가짜는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려고 노력을 하거나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애써 가짜임을 부정하려되는걸까요?

며느리도 모를일입니다...ww




그러고보니 저희는 이미 "꿈에 파고든다" 라는 영화에서와의 비슷한 경험을
게임에서도 이미 하고 있군요






알 토네리코 시리즈 말입니다 ㅇㅅㅇ ㅋ
by 久羅大往 | 2010/08/01 01:21 | 미분류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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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셉션
-으허허 의뢰자가 라즈알굴(간판)이야! 표적이 스케어크로우야! 주인공 장인어른이 알프레드야! 꿈 디자이너가 키티 프라이드야! ...요런 식으로 배우장난을 즐기며 웃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 특히 모든 이야기의 핵심을 쥐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베일에 싸인 과거 때문에 그걸 모두 망쳐버릴 수 있는 위험요소도 스스로 갖추고 있는 주인공이 꽤 흥미로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물오른 연기가 그점을 더욱 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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