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이전 하고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역 앞에 서점이 있다는 것.

이전 회사도 서점이 있었긴 하지만 요도바시 카메라 위까지 올라가야 되는
귀차니즘에 비하면 역 앞에 서점이 있는것만으로도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지극히 일반 서점이라 조금 매니악한 녀석들은 어쩔 수 없이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거지만...
(결국 아키하바라까지 나가게 된다)

그래서...발품을 팔아

멜론북스가서 사온 것들

<RICHO R10>

소녀 파이트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멜론 북스에 가서 사야 하는 이 심정...
레일건이야 그렇다곤 해도-_-
엑셀사가는 아주 오래간만에 신간이다.
군대가기 전에 한국어판 1권을 본것 같은데 근 1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도 나오고 있다.
도중부터 원판을 사 볼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엑셀사가의 경우 한국어판도 잔재미가 솔솔했던 걸로 기억

레일건은 1권부터 꾸준히.
모종의 이유도 있으나 원판보다 훨씬 캐릭터가 살아있는 외전은 처음이다.

소녀 파이트도 꾸준히 사서 봐야겠다.


<RICHO R10>
특장판 부록인 라스트 오더~
4권에 와서야 겨우 시스터즈의 이야기 전개중이니 라스트 오더는 아직 멀었군(나오기는 할까?)



아...
기왕에 산거 시리즈로 모아보자며...

전격대왕도 사 버렸다
<RICHO R10>



귀엽긴 하네...




.....그런데 쓰고 보니까 회사가 이전하고

좋은 점과는 전혀 관계가 없네?


by 久羅大往 | 2009/10/30 13:30 | 그래도 살아간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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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의수호기사 at 2009/10/30 15:51
귀였네요
Commented by Sacuraco at 2009/10/30 16:15
음 어떤과학은 잘않봐서 내용을 모르겠음.
그거 한국에 만화는 나온거 같던데 소설은 아직이던가..
Commented by thinkpad at 2009/10/30 16:20
일본에서 거의 살다시피 (살진 않고 출장 오가며) 근무하던 시절엔
매우 가까운 곳에 빅카메라가 있어서, 점심 후딱 먹고 쇼핑을 즐기고는 했었지요.
아끼바, 나카노도 지겹다 막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회사 옮기고 일본 갈 일이 없어지니 그 시절이 꿈만 같고 그립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엘센 at 2009/10/30 16:21
인덱스보다는 츤데레포가 진리죠!
Commented by 마르키노스 at 2009/10/30 17:07
엑셀사가 아직도 발매 하고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고산묵월 at 2009/10/30 20:09
헐 엑셀사가-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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