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애니메이션 관련 기획때문에 머리가 뽀사질 지경이다.
한국이나 대만등에서도 팔아야 하는걸 감안하면 해외 판권도 해결 해야 하는데
의외로 일은 빨리 빨리 진행이 안되고
아스키 미디어 웍스 자체가 여기저기서 끌어다가 모아놓는 식이다 보니 연락 체계가 불분명한 것도 있고
캐릭터 일러스트는 아스키를 통해서 제작 위원회의 체크를 받아야 하고
해외 판권은 아스키를 통해서 제네온쪽에 알아 봐야 하고...
왜 DVD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제네온에게 해외 판권을 알아봐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등등.....
한다리 건너다 보면 일정이 고무줄 처럼 늘어나게 마련
그렇다고 한국에 이 물건은 조낸 좋은거니까 빨리 만들어 줘요! 라고 해봐야
이건 해외 판권 채결이 안되어 있으니 만들어 봐야 일본만 좋은거라....
역시 그부분의 해소가 되어야지 한국도 일할 맛이 나지 않을까.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니 정신도 없고....
이것만 하는게 아니라 +원래 업무+채널링 관련 해서 연락도 취하고 있다.
중간 관리직은 정말로 정신 없는 일이긴 하지만...모든 연락의 연결지가 달랑 나 혼자라는건
이벤트 병목 현상! 이 발생하기 딱 좋은거라....
...11월 전반까지는 정말로 지옥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