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모노가타리, 마요이 마이마이의 그 두번째 입니다.
성으로 사용되고 있는 "하치쿠지"八九寺는
다르게 읽는다고 하면 "야쿠지" 라고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자로 보면 "厄寺"라고도 읽어 버릴 수 있는 셈이예요
액이 깃든 절이 되죠
또 아래 이름인 마요이-는 일본어로
迷い 라고 쓰기도 합니다.
물론 이름을 마요이 라고 지을 때에 한자는 真宵이렇게 맞춤 한자를 사용하긴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풀어 써 보면 "厄寺迷い"
집은 커녕 같은 장소를 빙빙 돌게 되어 버리지요
바케모노가타리는 전편의 게,카니와 카미도 그랬지만
언어, 일본어의 다른 해석 다른 풀이가 많이 들어가 있고
주요한 내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강력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들 합니다.
특히 언령술이라는 것은 이전부터 많은 설들이 있지요
사람을 그 장소에 묶어 버리는 건 사람의 언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언어라는 장벽의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바케모노가타리 4화 즐겁게 감상하세요
혹시 수상한 점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주시구요
바케모노가타리3화:마요이 마이마이 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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