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게임쪽 이야기

스파 5를 그래도 좀 오랫동안 해 왔고 느리긴 하지만 랭크도 미묘하게 갱신 되어 가고


플스5도 되었고 스파 6도 슬슬 윤곽이 보이고 하니
아케이드 스틱을 하나 장만해 볼까 하고 큰 마음 먹고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거대한 박스가 왔네요?


호리에서 이번에 출시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파이팅 스틱 알파를 구입했습니다.


열어보니 좀 질소 포장이긴 한데 그래도 꽉 들어찬 기분


 


크...크다....

그동안 써 오던 아케이드 스틱이 이 올인원 리얼 아케이드 E1이었거든요
그래도 2년 넘게 동고동락 해 온 물건이라 손에 익었다고 해야 하나...
다만 플스 5에서 이 물건을 플레이 하려면 플스 4 패드를 꼭 연결 해 줘야 해서 
불편했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 제품이 아니라 단일 작동을 안 하거든요
 덕분에 가격이 좀 착한 게 구매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플스5로 와서는 그래도 앞으로 계속 틈 내서 즐길 걸 생각하면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은 물건이 좋겠다 싶고 하니
여튼 이제 새 술에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내부 코드가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도 좋은 포인트네요!



네?
실제로 산 건 길티기어 아케이드 스틱 같은데 왜 스파냐구요?

길티 기어는 못해서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한 이야기 그래도 살아간다

<2차 접종까지 했더니 접종 잘 했다고 스티커 주네요>

5월 골든 위크 가 지나고 나서도 결국 재택 근무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렇게 2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자 니
왠지 앞으로도 이런 근무 형식이 기본으로 잡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 무렵

일본에서는 회사에게 백신을 나눠주고 회사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발표 했더랬습니다.
대상은 대기업을 우선 적으로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저 다른 나라 이야기겠거니

한국에선 이미 친구들이 백신 접종을 빠르게 진행하고 받고 이미 맞고 아팠다. 앓아 누웠다. 열이 많이 났다
그래서 부럽잖아 제길...하면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었죠
이대로 지자체에서 나오는 접종 쿠폰이나 받아서 빠르면 가을에나 접종을 하겠구나....하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내 종업원을 대상으로 6월 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라는 공문이 나올 때 까지만 해도
실제론 실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6월 중순
접종 예약일은 찾아 왔고 
오래간만에 회사에 물리 출근을 해서 업무를 본 뒤에 백신을 맞으러 회사 근처에 지정된 클리닉으로 갔습니다.
예약할 때 백신 접종 하고 바로 퇴근 해야지 싶어서 예약 시간도 18시부터로 잡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모더나를 놔 주더군요

도작한 접종구역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입니다.>

100여명 가까운 인원이 한 층에 모인 상태 에서 

오밀조밀 의사 문진도 하고 주사도 맞고 맞은 후에 15분 대기도 하는

매우 밀집된 공간이었습니다.


아 놔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대로 걸리면 나는 페렴 직빵인가효...하면서 여튼 주사는 맞아야 겠고
맞고 후딱 집으로 튀었습니다.
물론....18시에 예약했는데 모든 것이 끝났을 때는 이미 19시가 넘은 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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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 1일째 경과 
 
주사를 맞은 곳에 외상은 보이지 않지만 열이 좀 많이 나고 살짝 부어오른 편
아침에는 경미한 두통과
어깨가 아프다는 느낌이 강함
어깨결림 증상도 있지만 이건 그냥 내 어깨가 결린거 같고...
오후들어서 약간 몸살끼가 있는 것 같은 약간 붕 뜬 느낌이 들지만 열은 없음(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 재 봤지만 정상 체온) 
 
이후 관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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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모더나 1차 접종 3일째 
 
약간 천식끼가 있는 것처럼 흉부가 답답하고
숨소리에선 쇳소리가 약간 난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주사 맞은 왼쪽 어깨는 수평까지 올라간다
그 이상 위로 올리면 근육통이 발생하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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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차 접종 5일차
큰 변화 없이 평범한 알콜 섭취와 운동의 병행이 가능해졌다
식욕도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문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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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가 살짝 부어오른거 말고는 딱히 큰 문제도 없이 또다시 업무에 치이는 날들이 시작되고

그렇게 무사히 4주를 보내고
저번 주에 2차 접종을 했습니다

다만 2회차는 자쿠랑 구프 정도로 달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접종 한 다음 날 (7월20일) 오전에 뭔가 낌새가 오더니 오후 와서 

난데없이 전신에 오한과 몸살이 오고

열이 38도 넘어서 39도 근처까지 막 오르는 겁니다.


진짜로 너무 오래간만에 생명에 위험을 느껴서 
당장 집에 있던 로키소닌( 타이레놀 같은 소염 해열 진통제) 을 마시고 회사는 바로 연차를 내고 드러누웠습니다.


게임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 쓰러져 있자니
이게 진짜 얼마 만에 드러 누운 건가 싶더군요

요 근래에는 링 피트 도 꾸준히 하고 있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하고 있어서
감기 같은 걸 걸릴 일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21일 날도 다행히 빠르게 해열제를 먹어서 다행이었는데 약이 끊기는 시점 전후로 통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신 감각을 체험했고
결국 완전히 회복한건 22일날이 되어서 였습니다.

일본은 22일,23일이 올림픽 때문에 연휴로 되어 있었던 게
천만다행이었죠

고기도 먹고 고기도 먹고 고기도 먹으면서 체력 보충을 했습니다.
그래도 1차2차 문제 없이 맞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올림픽으로 인해 여기저기에서 확진자 대 폭발중입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퍼지는 통에 다들 면역력이 아직 강한지 사망자 소식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안심 할 상황은 아니구요
앞으로 인플루엔자 독감 처럼 공존을 해 나가야 하겠지만 특효약이 없는 상태니 그저 조심 또 조심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단순한 감기 라고 한다면 감기지만 약이 없는 감기는 안 걸리고 조심 하는 게 답입니다.

.....한국엔 언제 가지....
가족을 못 본지 벌써 2년....




우마무스메의 가챠운이란... 게임쪽 이야기



후지키세키 나왔을때 모아 놓은거 굴려봤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는데
그냥 아무생각 없이 굴렸더니 두명이나....

골드시티는 위키를 찾아보니 왠지 불행하게 살다 갔구나....ㅠㅠ

그저
골든 위크 끝나서 숨 좀 돌리나 싶었는데
이후엔 10주년 관련 진행을 해야했고
그게 진행되면서 서비스 종료 준비도 해야 하고...
정신은 좀 없었습니다

그나마 회사의 은총으로 모더나 2차까지 빠르게 맞고
간만에 앓아 누웠다 살아났으니
그 이야기도 좀 써야 할 듯 하네요
조만간 정리 합니다(。・ω・。)ゞ

【위스키】듀와스 8년 캐리비안 스무스 마셔보지 않겠는가

듀와스 8년 캐리비안 스무스

럼 캐스크를 한번 거쳐서 그런지
일반 듀와스 보다 달콤한 맛이 강조되어 있다

캐러맬 이나 열대과일 을 연상시키는 풍미

갈색 설탕 이라는 처음 접하는 설탕의 향도 나는 듯 하지만
처음 접하니 알 리가 없..

하이볼 도 좋지만 스트레이트 도 추천



NHK 주소 없는 무작위 우편으로 수신료 징수 그래도 살아간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fe1da6ce9ccdacffc3ad3e6b5a323ad46841482


원문은 링크에

 

이하 번역문


NHK는 3 일 우편물을 쓰지 않고 주소 만 보낼 일본 우편의 새로운 우편 서비스 '특별 주소 배달 우편"을 

7 월부터 수신료 징수 업무에 도입 할 것을 밝혔다. 

마에다 테루노부 前田晃伸 회장이 정례 브리핑에서 "일부 지역에서 시범 적으로 이용하여 반응을 보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편물의 배달 업무는 원칙적으로 우편물과 주소가 일본 우편의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보낸 사람에게 반환하지만 


'특별 주소 배달 우편"은 


누가 살고 있는지 몰라도, 주소만으로 문서 를 보낼 수있다.

 

마에다 회장은 "지금까지처럼 엄청난 수의 문서를 (수신 계약이없는 가정) 에 끊임없이 보내는 방식에서

보다 정확도가 높은(=강제로 징수할 가능성이 높은) 방법을 만들어 가고 싶다" 라며 도입의 목적을 말했다. 

우선은 도심의 대규모 우체국 관할 내에서 실행한다.


발송 문서 내용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지만, NHK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알림과 계약 방법의 안내를 생각하고 있다고한다. 

효과를 보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생각한다.

 

1줄 요약


앞으로는 국영방송에서 보내는 스팸우편을 쏠테니 돈 내놔

 

(아 ㅅㅂ 이게 유머가 아닌데 유머라고. 나 일본 거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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